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소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특히 오늘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에서
저는 문득 잠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의《속 빙점》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나는 남보다
시간이, 재산이, 여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위, 재산, 명예가 있어야
무언가를 남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 입니다.
저는 문득 잠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의《속 빙점》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나는 남보다
시간이, 재산이, 여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위, 재산, 명예가 있어야
무언가를 남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 입니다.
좋은 글 주신 이소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내일(12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4강 -
이번 네번째 강연의
제목은 <꿈은 이루어진다>입니다.
내일 강연 때도 저의 저서 <꿈너머꿈>100권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2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
일시 : 7월12일(일) 오후1시30분
장소 : 서울 무학교회 1층 비전홀
(지하철 5호선 행당역 2번출구, 2호선 왕십리역 10번출구)
문의 : 02)2139-0061(이상갑목사)
---------------------------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내일(12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4강 -
이번 네번째 강연의
제목은 <꿈은 이루어진다>입니다.
내일 강연 때도 저의 저서 <꿈너머꿈>100권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2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
일시 : 7월12일(일) 오후1시30분
장소 : 서울 무학교회 1층 비전홀
(지하철 5호선 행당역 2번출구, 2호선 왕십리역 10번출구)
문의 : 02)2139-0061(이상갑목사)
---------------------------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로그인
2009년 7월 11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