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아이의 웃음은 순수합니다.
맑고 때묻지 않고 꾸밈이 없습니다.
순수함, 맑음, 꾸밈없음, 이 모두 나이들어 가면서
잃기 쉬운 요소들입니다. 마음의 물결은 얼굴에도,
웃음에도 나타납니다. 아이의 웃음을 짓는 것은
잃었던 아이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아이의 웃음은 순수합니다.
맑고 때묻지 않고 꾸밈이 없습니다.
순수함, 맑음, 꾸밈없음, 이 모두 나이들어 가면서
잃기 쉬운 요소들입니다. 마음의 물결은 얼굴에도,
웃음에도 나타납니다. 아이의 웃음을 짓는 것은
잃었던 아이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 '드림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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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식모집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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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얼마 전 '한국 청년에게 고함' 제2강 강연 말미에
그곳에 온 많은 청년들에게 제가 던진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는 경쟁의 뜻이 아니라
자기가 목표한 것, 자기가 이룬 것에 머물지 말고
그보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청년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미소를 떠올리면서
이 말이야말로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절실한 말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걸음 더!'에 담긴 희망과 용기를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드디어 '한 걸음 더' 내딛으려 합니다.
지난 3월에 진행했어야 할 옹달샘 건축회원과
드림 서포터즈 모집을 오늘에서야 비로소 시작합니다.
지난번 아침편지 밑글로 소개해드린
'허순영의 집을 지으며' 글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국내외의 여러 어려운 상황들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차마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고통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더불어 기도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허순영님을 통해서 큰 힘을 얻었고,
얼마전 아침편지 가족 70명과 함께 다녀온 '꿈너머꿈 국내여행'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또 그동안 아침편지 가족들이 음양으로
염려하고 격려해주신 그 힘이 늦게나마 이렇게 다시 모금을
진행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건축회원, 드림서포터즈 모집은
한 달여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먼저 건축회원 모집은
오늘 9일(화)부터 2주 후인 23일(화)일까지 보름 동안,
그 다음 드림서포터즈 모집은 오는 24일(수)부터 역시 2주 후인
7월8일(수)까지 보름 동안 있을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예전에 메일로 보내드렸던 '독지가' 모집도 계속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 동안의
'잠정적 휴식'끝에 재개된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공사는
법적(法的)으로나 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더는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재정적인 문제가 뒤따릅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다시 드리진 않겠습니다. (작년 9월22일자
아침편지 밑글을 통해 그간의 옹달샘 재정보고를 상세하고도
투명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그 날의
밑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어렵지만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너나없이 모두가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여력이 있으시다면
아래를 참고하여 이번 기간에 꼭 동참해 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침편지가 걸어왔던 것처럼 작은 힘이 다수 모여
큰 힘을 내는 기적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아래 -
1. 지금까지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주십시오.
- 아무리 작게 시작해도 그 감사함에 대한 혜택은
두고두고 무궁무진하게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2. 이미 참여하셨던 분들은 업그레이드 기회로 삼아주십시오.
- '벽돌회원'은 '주춧돌'로, 주춧돌 회원은 '나도 1평' 등으로.
3. 이미 '드림 서포터즈'이신 분은 '건축회원'으로.
'건축회원'이신 분은 '드림 서포터즈'가 되어 주십시오.
4. 조금 더 여력있는 분들은 '독지가'가 되어 주십시오.
* 건축회원과 드림서포터즈 모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원하시는 때에
어느 한 가지, 또는 두 가지를 동시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 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건축회원 참여하기>와 <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건축회원 참여 방법]
1. '벽돌'(1만원부터) 건축회원
- 1장부터 9장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벽돌10장(10만원)이 되면 '주춧돌' 회원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됩니다.
2. '주춧돌'(10만원부터) 건축회원
- 1장부터 4장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춧돌 5장이 되면 '대들보'회원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됩니다.
3. '대들보'(50만원부터) 건축회원
- 일시불을 원칙으로 하되 2~10개월 분납 가능합니다.
4. '머릿돌'(100만원부터) 건축회원
- 일시불을 원칙으로 하되 2~10개월 분납 가능합니다.
5. '나도 1평'(300만원) 건축회원
- 일시불을 원칙으로 하되 2~30개월 분납 가능합니다.
6. '독지가' 건축회원
- '옹달샘 2호집 <허순영의 집>을 지으면서'(5월20일자 아침편지)
밑글을 참고해 주시고, 윤나라실장이나 유명근부장에게
전화문의 하셔도 됩니다.(전화: 1644-8421)
* 모든 건축회원은 추가참여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 참여 금액은 자동으로 합산 및 업그레이드 되고,
<내 정보 보기>를 통해 언제든지 직접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연말에 소득공제용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아무리 길고 어두운 터널도
한 걸음만 더 가다 보면 빛이 보입니다.
그 희망의 빛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많은 꿈과 꿈너머꿈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다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함께 손잡고 동행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언젠가 만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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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식모집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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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얼마 전 '한국 청년에게 고함' 제2강 강연 말미에
그곳에 온 많은 청년들에게 제가 던진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는 경쟁의 뜻이 아니라
자기가 목표한 것, 자기가 이룬 것에 머물지 말고
그보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청년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미소를 떠올리면서
이 말이야말로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절실한 말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걸음 더!'에 담긴 희망과 용기를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드디어 '한 걸음 더' 내딛으려 합니다.
지난 3월에 진행했어야 할 옹달샘 건축회원과
드림 서포터즈 모집을 오늘에서야 비로소 시작합니다.
지난번 아침편지 밑글로 소개해드린
'허순영의 집을 지으며' 글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국내외의 여러 어려운 상황들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차마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고통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더불어 기도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허순영님을 통해서 큰 힘을 얻었고,
얼마전 아침편지 가족 70명과 함께 다녀온 '꿈너머꿈 국내여행'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또 그동안 아침편지 가족들이 음양으로
염려하고 격려해주신 그 힘이 늦게나마 이렇게 다시 모금을
진행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건축회원, 드림서포터즈 모집은
한 달여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먼저 건축회원 모집은
오늘 9일(화)부터 2주 후인 23일(화)일까지 보름 동안,
그 다음 드림서포터즈 모집은 오는 24일(수)부터 역시 2주 후인
7월8일(수)까지 보름 동안 있을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예전에 메일로 보내드렸던 '독지가' 모집도 계속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 동안의
'잠정적 휴식'끝에 재개된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공사는
법적(法的)으로나 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더는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재정적인 문제가 뒤따릅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다시 드리진 않겠습니다. (작년 9월22일자
아침편지 밑글을 통해 그간의 옹달샘 재정보고를 상세하고도
투명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그 날의
밑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어렵지만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너나없이 모두가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여력이 있으시다면
아래를 참고하여 이번 기간에 꼭 동참해 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침편지가 걸어왔던 것처럼 작은 힘이 다수 모여
큰 힘을 내는 기적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아래 -
1. 지금까지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주십시오.
- 아무리 작게 시작해도 그 감사함에 대한 혜택은
두고두고 무궁무진하게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2. 이미 참여하셨던 분들은 업그레이드 기회로 삼아주십시오.
- '벽돌회원'은 '주춧돌'로, 주춧돌 회원은 '나도 1평' 등으로.
3. 이미 '드림 서포터즈'이신 분은 '건축회원'으로.
'건축회원'이신 분은 '드림 서포터즈'가 되어 주십시오.
4. 조금 더 여력있는 분들은 '독지가'가 되어 주십시오.
* 건축회원과 드림서포터즈 모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원하시는 때에
어느 한 가지, 또는 두 가지를 동시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 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건축회원 참여하기>와 <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건축회원 참여 방법]
1. '벽돌'(1만원부터) 건축회원
- 1장부터 9장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벽돌10장(10만원)이 되면 '주춧돌' 회원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됩니다.
2. '주춧돌'(10만원부터) 건축회원
- 1장부터 4장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춧돌 5장이 되면 '대들보'회원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됩니다.
3. '대들보'(50만원부터) 건축회원
- 일시불을 원칙으로 하되 2~10개월 분납 가능합니다.
4. '머릿돌'(100만원부터) 건축회원
- 일시불을 원칙으로 하되 2~10개월 분납 가능합니다.
5. '나도 1평'(300만원) 건축회원
- 일시불을 원칙으로 하되 2~30개월 분납 가능합니다.
6. '독지가' 건축회원
- '옹달샘 2호집 <허순영의 집>을 지으면서'(5월20일자 아침편지)
밑글을 참고해 주시고, 윤나라실장이나 유명근부장에게
전화문의 하셔도 됩니다.(전화: 1644-8421)
* 모든 건축회원은 추가참여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 참여 금액은 자동으로 합산 및 업그레이드 되고,
<내 정보 보기>를 통해 언제든지 직접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 연말에 소득공제용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아무리 길고 어두운 터널도
한 걸음만 더 가다 보면 빛이 보입니다.
그 희망의 빛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많은 꿈과 꿈너머꿈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다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함께 손잡고 동행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언젠가 만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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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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