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잠을 잘 때도 그렇지만
책을 읽거나 산책, 여행, 명상 중에도
직관은 활발히 작동합니다.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의식의 세계로 어느 순간 빛처럼 솟아나오는 것이 직관입니다.
지혜라고도 하고 영감, 또는 '신의 소리'라고도 하지요.
무의식의 세계, 곧 영혼이 맑고 건강해야
신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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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서재>가 올라 있습니다 -

'고도원의 서재는 삶 자체이다'라는 제목으로
짧게 정리된 인터뷰 영상과 함께 제가 추천하는
100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거든
한 번 들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남겨놓은
댓글도 있으니 함께 읽어보시지요.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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