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 가뭄이 들면 보통 우물은 바싹 마릅니다.
흐르던 강물도 끊기고 연못의 바닥도 갈라집니다.
그러나 수맥 깊은 곳에서 샘솟는 우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의 수맥이 넘치듯
흐르는 사람은 그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거친 사막도 옥토로 바꾸고, 외딴 섬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듭니다.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 가뭄이 들면 보통 우물은 바싹 마릅니다.
흐르던 강물도 끊기고 연못의 바닥도 갈라집니다.
그러나 수맥 깊은 곳에서 샘솟는 우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의 수맥이 넘치듯
흐르는 사람은 그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거친 사막도 옥토로 바꾸고, 외딴 섬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듭니다.
- 모레(30일) 울산시 울주도서관 강연 -
일시 : 8월30일(토) 오후2시
장소 : 울주도서관(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문의 : 052)262-3280(한복희관장) 052)264-0772(차영종님)
- '건축학교 2기생을 소개합니다'(아래에 사진첨부) -
오늘 '옹달샘 건축학교' 2기 졸업식과
3기 입학식이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현장에서 열립니다.
오는 10월3일 열리는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다 모이자!'에 오시면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동안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되어 있는지,
한창 공사 중인 건축은 어떻게 진척되어 있는지,
함께 땀 흘린 '건축학교' 학생들의 발자취는
어떤 모양으로 남아 있는지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한 달이 지나
'옹달샘 건축학교'를 졸업하는 2기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오늘부터 시작하는
3기생 여러분께도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꿈과 열정으로 한 달 동안 열심히 수고하신
2기생들의 생생한 현장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건축학교 사진보기>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감사와 축하,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축학교 4기(오는 9월29일 시작)에
참가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webmaster@godowon.com이나
전화 02-322-6380(아침지기 박진희실장, 김미경팀장)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보내실 때는 이름, 나이,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참가동기를 적어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일시 : 8월30일(토) 오후2시
장소 : 울주도서관(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문의 : 052)262-3280(한복희관장) 052)264-0772(차영종님)
- '건축학교 2기생을 소개합니다'(아래에 사진첨부) -
오늘 '옹달샘 건축학교' 2기 졸업식과
3기 입학식이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현장에서 열립니다.
오는 10월3일 열리는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다 모이자!'에 오시면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동안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되어 있는지,
한창 공사 중인 건축은 어떻게 진척되어 있는지,
함께 땀 흘린 '건축학교' 학생들의 발자취는
어떤 모양으로 남아 있는지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한 달이 지나
'옹달샘 건축학교'를 졸업하는 2기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오늘부터 시작하는
3기생 여러분께도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꿈과 열정으로 한 달 동안 열심히 수고하신
2기생들의 생생한 현장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건축학교 사진보기>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감사와 축하,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축학교 4기(오는 9월29일 시작)에
참가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webmaster@godowon.com이나
전화 02-322-6380(아침지기 박진희실장, 김미경팀장)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보내실 때는 이름, 나이,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참가동기를 적어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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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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