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잠자는 거인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은 자기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어왔다. 나는 모두들 자신의 내면에
잠자는 거인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아직 계발되지 않은 어떤 재능과 자질, 그리고
자신만의 천재성을 갖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누구에게나 하늘이 준 선물이 있습니다.
오직 자기 한 사람에게만 부여된 재능, 개성, 천재성,
절대음감.. 자기 안에 잠자고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하루라도 일찍 깨워 일으키는 사람은 인생이 빛나고,
끝내 깨우지 못하는 사람은 '잠자는 거인'인 채로
한 번뿐인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첼리스트 허윤정의 연주로 듣는 바하의 'Arios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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