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금연 담배 끊는 사람은
독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근거 없는 말이고,
실제로는 실행할 의지가 없는 것이 문제다.
실행할 의지가 없고, 실행할 자신이 없고,
또 그렇게 했을 때 순간적인 고통을
못 견디는 것이다.


- 조서환의《모티베이터》중에서 -


*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얼른 끊으십시오. 건강과 행복과 청결함이 뒤따라 옵니다.
정말 어려운 게 금연이라 하지만 사실은 아주 쉽습니다.
안 피우겠다고 결심하고 안 피우면 됩니다.
남의 얘기처럼 쉽게 말한다고요?
아닙니다. 저도 기자생활하던 십수 년전까지는
하루에 2~3갑씩 태우던 골초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결심과 실천의 문제일 뿐입니다.
- 오늘 '남해 현준이네' 입주식 -

오늘(23일) 오전 11시, 경남 남해군 설천면 정태마을에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4호> 현준이네 집의 완공 및 입주식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바랍니다.

- '파블로 이야기' 동영상에 대해서 -

요즘 만나는 분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저의 '파블로' 강연 CD를 듣고 '감동이었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힘을 주는 말씀에 참으로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아래에 두 분의 글을 대표로 소개해 드립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이 좋은 기회를 놓쳤다며
'CD 무료증정'을 좀 더 할 수 없느냐는 의견도 주고 계십니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만, '파블로 이야기' 책을 구입하시면
'별책부록'으로 동영상 CD가 함께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블로 이야기'를 꽃마에서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행사'는 모레 마감합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누르시면 특별행사 내용을
잘 살펴보실 수 있고, 주문도 가능합니다.  

1.
<느낌 한마디>
아침편지에서 보내준
'고도원과 파블로의 꿈너머꿈 이야기'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처럼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는 학급마다 아이들이 고도원 강연CD로 인하여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가질수 있도록 보여줄 예정입니다. 혹시
경남 마산이나 창원에 강연을 오시는 기회가 있으면
뵙고 싶습니다. 마산제일고등학교 심재근 드림  
 
2. 
<독자메일>  
동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너무나 감동 그 자체라고 할까요?
벅차오는 가슴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요?

책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강연만으로도 벅찬 감동입니다.
책을 보고나면 멀리 호주에서 고생하며 일하는 아들에게
강연 CD와 책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항상 더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가라고,
더 큰 꿈을 향해서 전진하라고, 제 아들에게
꿈과 사랑을 담아 보내려고요.

아침마다 선생님의 편지가
제게는 항상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진(phj---@)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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