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정한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여행이란
여행은 사는 법을 배우게 한다.
뜻밖에 의도하지 않은 길을 가게될 때
계획하지 않은 길에도 즐거움이 있음을 터득하게 해준다.
낯선 곳에 가면 일상생활에서 닫히고 무뎌진 마음이 열리고,
빈손의 자유로움도 느끼게 된다. 한 걸음 물러나
내 삶을 밖에서 담담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 준다.
- 유동주의《지구 반대편에서 3650일》중에서 -
* 살다보면 문득
낯설고 힘든 순간이 닥치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한숨만 쉴 게 아니라, 여행 중에 낯선 길을 만난 듯이
더 새로운 마음으로 힘을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보면 어떨까요.
삶을 소풍에 비유했던 어느 시인처럼 말이죠.
삶은 낯선 길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뜻밖에 의도하지 않은 길을 가게될 때
계획하지 않은 길에도 즐거움이 있음을 터득하게 해준다.
낯선 곳에 가면 일상생활에서 닫히고 무뎌진 마음이 열리고,
빈손의 자유로움도 느끼게 된다. 한 걸음 물러나
내 삶을 밖에서 담담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 준다.
- 유동주의《지구 반대편에서 3650일》중에서 -
* 살다보면 문득
낯설고 힘든 순간이 닥치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한숨만 쉴 게 아니라, 여행 중에 낯선 길을 만난 듯이
더 새로운 마음으로 힘을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보면 어떨까요.
삶을 소풍에 비유했던 어느 시인처럼 말이죠.
삶은 낯선 길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좋은 글 주신 정한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우수리스크에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우수리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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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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