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일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사랑이 참되려면,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의《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중에서 -
* 사랑... 크고 거창하고
대단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도움을 주는 것, 힘을 주는 말 한마디, 작은 배려 등이
세상을 밝게 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 지치지 않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내 삶의 목적이고 싶습니다.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의《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중에서 -
* 사랑... 크고 거창하고
대단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도움을 주는 것, 힘을 주는 말 한마디, 작은 배려 등이
세상을 밝게 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 지치지 않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내 삶의 목적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주신 김일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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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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