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일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딸에게는 어떤 말로 애정을 전해야 좋을까?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는 말이 제일 좋다.
'결과'나 '열심히 한 일' 이전에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부모라면 아이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다양한 말로
전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아이가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은 말이 '사랑스럽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 마츠나가 노부후미의《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중에서
*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할 것입니다.
하물며 사랑하는 딸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해 준다면
딸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해 주며 살고 싶습니다.
딸에게는 어떤 말로 애정을 전해야 좋을까?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는 말이 제일 좋다.
'결과'나 '열심히 한 일' 이전에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부모라면 아이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다양한 말로
전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아이가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은 말이 '사랑스럽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 마츠나가 노부후미의《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중에서
*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할 것입니다.
하물며 사랑하는 딸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해 준다면
딸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해 주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주신 김일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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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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