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건강을 위한 아침 수칙 아침에 눈을 뜨면
팔다리 운동을 하고,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게 해서 깊이 들이마신다.
밤 사이 쌓인 폐 속의 공기를 신선한 공기와 바꾸기
위해서다.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 순환과 림프의
흐름이 활발해진다. 운동이 끝나면 섭씨 20도
정도의 물 500~750㎖를 천천히 마신다.
물을 마시고 20분쯤 뒤에 신선한
과일을 먹는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그 아침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특히 요즘처럼 면역력이
요구되는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맑은 물,
신선한 공기, 제철 과일, 가벼운 운동은 기본입니다.
자기 나름의 아침 수칙을 만들어 습관으로
만드십시오. 그날 하루가 즐거워지고
건강과 면역력도 뒤따라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드림' 유튜브 5분명상(미니특강) -
  제목: '어느 한국인 이야기'- 한국인 하나하나가 모든 것이다
  부제: 코로나19, 흑사병, '죽음의 배', 일본 크루즈선, 신천지교회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없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모두가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고도원드림' 유튜브 '5분명상'은
조금 길어져 '미니특강'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에 대한 저 나름의 생각을
간절하고 간곡한 마음으로 풀었습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어느 독일인 이야기'가 새삼 생각났습니다.
세계1차대전이 터진 날 7살 소년이었던 한 독일인이
당시 독일 사회를 관찰하고 적은 의미있는 기록물입니다.
역사적인 재앙이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붕괴시키고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독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독일인 하나하나가 모든 것이다.'(괴테)

이 이야기는
오늘의 '어느 한국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아무것도 아니다'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한국인 하나하나가 모든 것이다'라는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지요?

한 번 보시고
'구독', '좋아요' 의견도 올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드림' 5분명상(미니특강)-어느 한국인 이야기
'고도원드림'(GodowonDream)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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