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고요한 잠
예를 들어,
사람이 과거 혹은 미래에 대해
무엇을 좀 알고 싶다면, 잠자리에 들면서
자기 영혼에게 부탁해. 영혼은 부탁을 들어줄 거야.
그런데 사람이 충분히 고요한 잠을 자지 못하고 잠자리도
완벽하지 못하면, 영혼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영혼은 사람의 몸을 지켜야만 해.
-누구로부터?
-온갖 해로운 것들로부터.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10)》중에서 -
* 잠은
영혼이 우리 몸을 지키는 시간입니다.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충분히 고요한 잠을 자야
영혼이 우리 몸을 충분히 더 잘 지켜줍니다.
온갖 해로운 것들이 몸에 머물지 않도록
깨끗히 씻어줍니다. 낮에는 땀을 흘려야
밤에는 고요한 잠을 잘 수 있고,
영혼에 부탁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사람이 과거 혹은 미래에 대해
무엇을 좀 알고 싶다면, 잠자리에 들면서
자기 영혼에게 부탁해. 영혼은 부탁을 들어줄 거야.
그런데 사람이 충분히 고요한 잠을 자지 못하고 잠자리도
완벽하지 못하면, 영혼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영혼은 사람의 몸을 지켜야만 해.
-누구로부터?
-온갖 해로운 것들로부터.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10)》중에서 -
* 잠은
영혼이 우리 몸을 지키는 시간입니다.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충분히 고요한 잠을 자야
영혼이 우리 몸을 충분히 더 잘 지켜줍니다.
온갖 해로운 것들이 몸에 머물지 않도록
깨끗히 씻어줍니다. 낮에는 땀을 흘려야
밤에는 고요한 잠을 잘 수 있고,
영혼에 부탁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꽃장터' 가을 축제 한마당 -
단풍 고운 날, '옹달샘 꽃마장터'에 초대합니다.
10월20일(토)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매불망 기다리셨던
'옹달샘 꽃마장터'(줄여서 '옹꽃장터')가
드디어 그 세번째 축제의 장을 옹달샘에서 엽니다.
10월20일 토요일입니다.
잊지 않도록 여러분 달력이나 수첩에
동그라미 표시부터 해두시고, 참가신청도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 처음 시작된 '옹꽃장터'는
전국 각지에서 오신 3,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큰 호응을 얻었고, 오신 분들도 하나같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참 좋은 가족 나들이었다', '사람냄새 물씬 나는 따뜻한 장터였다'
말씀하시며, 무엇보다 '꼭 다시 열어달라'는 당부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그런 요청과 기대에 힘입어
이번 '옹꽃장터'도 더없이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단 한 차례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먹거리와 살거리,
즐길거리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농부의 구슬땀이 배인 싱싱한 제철 농산물과
맛깔스런 음식들, 장인과 작가,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화장품, 천연염색제품, 침구 등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철학으로 모인 꽃마가게들의 좋은 물건들을 오직
이날 하루만 '특별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심 넉넉한 꽃마 가게주인들이 준비한 시식이며,
덤은 장터의 흥겨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옹달샘 곳곳이 예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되고, 엄마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재미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올해도 '잠깐멈춤'을 주제로
'힐링 토크 콘서트'를 열어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옹달샘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옹꽃장터'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숫자에 맞춰 선물과 음식, 셔틀버스 등을
준비하기 위함이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에 한해
당일 옹달샘에 도착한 순서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는 '할인쿠폰'과
'선물꾸러미'도 나누어 드릴 예정이니, 가급적
서둘러 사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시면서 셔틀버스(유료)도 함께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시면 지금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시간 내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시고,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물든
깊은산속 옹달샘의 정취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옹달샘 꽃마장터' 신청안내 --
*일시: 10월20일(토) 10:00 ~ 17:00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식사: 1. 도시락을 지참해 오셔도 좋습니다.
2. 옹달샘과 꽃마 가게들의 음식을 사드실 수 있습니다.
*대상: 아침편지 가족&꽃마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용: 무료
*셔틀운행: 서울-충주간 셔틀운행 (왕복 1인 20,000원)
- 서울 출발: 오전 8시 (2호선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귀가: 오후 4시 (깊은산속 옹달샘 주차장)
*참가신청: 아래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 버튼 클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꽃비 내리는 숲'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솔패 다모이자' 참여 신청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옹달샘 단식명상' 참여 신청하기'옹달샘 금빛 부부학교' 참여 신청하기
단풍 고운 날, '옹달샘 꽃마장터'에 초대합니다.
10월20일(토)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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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매불망 기다리셨던
'옹달샘 꽃마장터'(줄여서 '옹꽃장터')가
드디어 그 세번째 축제의 장을 옹달샘에서 엽니다.
10월20일 토요일입니다.
잊지 않도록 여러분 달력이나 수첩에
동그라미 표시부터 해두시고, 참가신청도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 처음 시작된 '옹꽃장터'는
전국 각지에서 오신 3,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큰 호응을 얻었고, 오신 분들도 하나같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참 좋은 가족 나들이었다', '사람냄새 물씬 나는 따뜻한 장터였다'
말씀하시며, 무엇보다 '꼭 다시 열어달라'는 당부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그런 요청과 기대에 힘입어
이번 '옹꽃장터'도 더없이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단 한 차례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먹거리와 살거리,
즐길거리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농부의 구슬땀이 배인 싱싱한 제철 농산물과
맛깔스런 음식들, 장인과 작가,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화장품, 천연염색제품, 침구 등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철학으로 모인 꽃마가게들의 좋은 물건들을 오직
이날 하루만 '특별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심 넉넉한 꽃마 가게주인들이 준비한 시식이며,
덤은 장터의 흥겨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옹달샘 곳곳이 예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되고, 엄마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재미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올해도 '잠깐멈춤'을 주제로
'힐링 토크 콘서트'를 열어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옹달샘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옹꽃장터'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숫자에 맞춰 선물과 음식, 셔틀버스 등을
준비하기 위함이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에 한해
당일 옹달샘에 도착한 순서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는 '할인쿠폰'과
'선물꾸러미'도 나누어 드릴 예정이니, 가급적
서둘러 사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시면서 셔틀버스(유료)도 함께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시면 지금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시간 내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시고,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물든
깊은산속 옹달샘의 정취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옹달샘 꽃마장터' 신청안내 --
*일시: 10월20일(토) 10:00 ~ 17:00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식사: 1. 도시락을 지참해 오셔도 좋습니다.
2. 옹달샘과 꽃마 가게들의 음식을 사드실 수 있습니다.
*대상: 아침편지 가족&꽃마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용: 무료
*셔틀운행: 서울-충주간 셔틀운행 (왕복 1인 20,000원)
- 서울 출발: 오전 8시 (2호선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귀가: 오후 4시 (깊은산속 옹달샘 주차장)
*참가신청: 아래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 버튼 클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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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의 '꽃비 내리는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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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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