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시 집어 들 때마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집어 들 때마다,
'처음 읽을 때 내가 놓친 부분이 이렇게
많았구나'하고 놀랄 때가 있다. 마치 전혀
다른 책을 읽는 것 같은 경험을 할 때도 있다.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다. 우선,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읽은'게 아니라
단지 '보았기' 때문이리라.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책뿐만이 아닙니다.
음악도 다시 들으면 깊이가 달라집니다.
같은 음악을 열 번 백 번 반복해서 들으면
그 음악이 우리의 영혼으로 스며듭니다.
같은 책을 열 번 백 번 다시 읽으면
그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다시 펼쳐 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책을 다시 집어 들 때마다,
'처음 읽을 때 내가 놓친 부분이 이렇게
많았구나'하고 놀랄 때가 있다. 마치 전혀
다른 책을 읽는 것 같은 경험을 할 때도 있다.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다. 우선,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읽은'게 아니라
단지 '보았기' 때문이리라.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책뿐만이 아닙니다.
음악도 다시 들으면 깊이가 달라집니다.
같은 음악을 열 번 백 번 반복해서 들으면
그 음악이 우리의 영혼으로 스며듭니다.
같은 책을 열 번 백 번 다시 읽으면
그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다시 펼쳐 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꽃마꽃씨 회원' 오늘 마감 -
모처럼의 좋은 기회,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기예보 나들의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 -
6월9일(토), 16일(토) 2차례 진행. 선택해서 신청하세요
노래와 그림,
가수와 화가,
예술의 길 위에서 매일매일 대중과 함께
숨쉬기를 꿈꾸는 일기예보 나들님의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좋아 좋아', '인형의꿈', '뷰티풀 걸' 등
대한민국 대중들의 가슴을 꽉 채워주었던 그가
간경화라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 고통의 과정을
희망과 웃음으로 노래해왔고, 그 노래를 다시 그림으로
승화하며 '화가'로 변신해 옹달샘에 찾아옵니다.
그의 주옥 같은 노래와 일상의 영감이 담긴
그림들을 감상하며 그가 직접 전하는 이야기와 그가 만든
아름다운 노래까지 들으실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싱그러운
봄이 한창인 옹달샘에 소풍 삼아 오세요.
나들님의 그림은 옹달샘에 2주간 전시되며,
전시 기간 중 이틀, 9일(토)과 16일(토)에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하세요.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 안내]
1. 일기예보 나들의 그림 전시 안내
* 전시기간: 6월4일(월) ~ 6월16일(토)
* 전시장소: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의집 2층 '천채방'
※ 옹달샘 명상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별도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 안내
* 일정(아래 ①, ② 중 선택, 또는 둘다)
① 6월9일(토) 오후3시
② 6월16일(토) 오후3시
(상세 일정은 신청페이지에 별도 안내)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천채방
* 참가비 (A, B 중 선택)
A. '갤러리 콘서트'만 참여
: 55,000원(1인, 공연*전시관람&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4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 서건회원: 3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B. '갤러리 콘서트 + 저녁식사' 참여
: 65,000원(1인, 공연*전시관람&저녁식사&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5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 서건회원: 4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3. 다과 시간에 '차와 간식' 제공
4. 무료 셔틀버스 운행
- 충주터미널 우측 시내버스터미널(하이마트 맞은편)
- 당일 오후 2시, 터미널에서 출발
5. 예약: 오늘부터 선착순
6. 신청방법: 아래 [나들의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버튼 클릭
가까이에서 한 사람의
예술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가 살아온 이야기, 그의 그림 이야기, 그리고
그가 만든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실 수 있는 소중한 공간,
귀한 기회, 그 자리에서 고마우신 아침편지 가족들을
많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기타리스트 정영호의 '푸른 하늘 (Blue Sk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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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좋은 기회,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기예보 나들의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 -
6월9일(토), 16일(토) 2차례 진행. 선택해서 신청하세요
노래와 그림,
가수와 화가,
예술의 길 위에서 매일매일 대중과 함께
숨쉬기를 꿈꾸는 일기예보 나들님의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좋아 좋아', '인형의꿈', '뷰티풀 걸' 등
대한민국 대중들의 가슴을 꽉 채워주었던 그가
간경화라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 고통의 과정을
희망과 웃음으로 노래해왔고, 그 노래를 다시 그림으로
승화하며 '화가'로 변신해 옹달샘에 찾아옵니다.
그의 주옥 같은 노래와 일상의 영감이 담긴
그림들을 감상하며 그가 직접 전하는 이야기와 그가 만든
아름다운 노래까지 들으실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싱그러운
봄이 한창인 옹달샘에 소풍 삼아 오세요.
나들님의 그림은 옹달샘에 2주간 전시되며,
전시 기간 중 이틀, 9일(토)과 16일(토)에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하세요.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 안내]
1. 일기예보 나들의 그림 전시 안내
* 전시기간: 6월4일(월) ~ 6월16일(토)
* 전시장소: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의집 2층 '천채방'
※ 옹달샘 명상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별도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갤러리 콘서트 '음악을 그리다' 안내
* 일정(아래 ①, ② 중 선택, 또는 둘다)
① 6월9일(토) 오후3시
② 6월16일(토) 오후3시
(상세 일정은 신청페이지에 별도 안내)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천채방
* 참가비 (A, B 중 선택)
A. '갤러리 콘서트'만 참여
: 55,000원(1인, 공연*전시관람&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4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 서건회원: 3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B. '갤러리 콘서트 + 저녁식사' 참여
: 65,000원(1인, 공연*전시관람&저녁식사&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5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 서건회원: 45,000원(1인)_동반 4인까지 적용
3. 다과 시간에 '차와 간식' 제공
4. 무료 셔틀버스 운행
- 충주터미널 우측 시내버스터미널(하이마트 맞은편)
- 당일 오후 2시, 터미널에서 출발
5. 예약: 오늘부터 선착순
6. 신청방법: 아래 [나들의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버튼 클릭
가까이에서 한 사람의
예술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가 살아온 이야기, 그의 그림 이야기, 그리고
그가 만든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실 수 있는 소중한 공간,
귀한 기회, 그 자리에서 고마우신 아침편지 가족들을
많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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