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오래 기억되는 밥상 야생 먹을거리는
아주 각별한 방식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
'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
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
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
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
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 옹달샘 음식을 만들면서
항상 마음에 담고 노력하는 것이
'오래 기억되는 밥상'입니다. 고맙게도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옹달샘 밥상이 그리워서
다시 왔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한 끼의 밥상이
우리 모두를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 '사람 살리는 밥상' -
   '옹달샘 음식 축제'가 드디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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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7일(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착순 150명('서건회원'은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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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사람 살리는 음식축제

드디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음식 축제'가 열립니다. 이름하여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 축제입니다.

그동안 '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대접해 온, 조미료 쓰지 않은 '옹달샘 건강밥상'을
드디어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잔치입니다.
이 뜻깊은 잔치에 옹달샘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17일(금) 석가탄신일,
옹달샘에 오시면 소금과 된장, 청국장이야기,
장아찌와 효소, 3년된 묵은지이야기, 산삼과 약초이야기 등
옹달샘의 특별한 음식이야기와  옛날 장독대, 가마솥,
'옹달샘 음식학교', '옹달샘 30일 밥상'에 대한
꿈도 함께 나누고, '하루명상'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그것도 오래 기억될 옹달샘만의
'점심'과 '저녁'을 맛보실 수 있으며,
이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음식 축제 참여비는
'하루명상' 비용과 같은 12만원으로,
서건회원 분들께는 특별 할인(8만원)해 드립니다.
(이날 '하루명상'에 오시는 분들도 음식축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150명) 신청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 축제 신청 안내 -

* 일시 : 5월17일(금. 석가탄신일) 오전10시 ~ 오후7시
* 장소 :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약도보기)
* 예약기간 : 오늘부터 4월26일(금)까지

* 참여인원 : 150명(선착순 마감)
* 참여비 : 12만원(1인)
           * '서건회원'은 8만원(1인)->동반4인까지 할인

* 신청방법 : 아래<'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신청하기>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옹달샘 음식학교'와 '옹달샘 30일 밥상'이
시작되는 의미있는 날. 한 달(30일)동안 매일매일 달라지는
식단과 건강 레시피가 만들어지고, '옹달샘 음식학교'를 통해
꿈을 함께 하는 분에게 이 모든 것이 전수되어 전국 어디서든
'옹달샘 30일 밥상' 식당이 생기고, 그곳에 가면 언제든
'사람 살리는' 옹달샘의 건강 밥상을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또 하나의 꿈입니다.

그 첫문을 여는
옹달샘 맛있는 음식 축제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Time To Say Goodby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사람 살리는 음식축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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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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