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억되는 밥상
야생 먹을거리는
아주 각별한 방식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
'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
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
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
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
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 옹달샘 음식을 만들면서
항상 마음에 담고 노력하는 것이
'오래 기억되는 밥상'입니다. 고맙게도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옹달샘 밥상이 그리워서
다시 왔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한 끼의 밥상이
우리 모두를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아주 각별한 방식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
'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
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
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
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
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 옹달샘 음식을 만들면서
항상 마음에 담고 노력하는 것이
'오래 기억되는 밥상'입니다. 고맙게도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옹달샘 밥상이 그리워서
다시 왔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한 끼의 밥상이
우리 모두를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 '사람 살리는 밥상' -
'옹달샘 음식 축제'가 드디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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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착순 150명('서건회원'은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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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음식 축제'가 열립니다. 이름하여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 축제입니다.
그동안 '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대접해 온, 조미료 쓰지 않은 '옹달샘 건강밥상'을
드디어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잔치입니다.
이 뜻깊은 잔치에 옹달샘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17일(금) 석가탄신일,
옹달샘에 오시면 소금과 된장, 청국장이야기,
장아찌와 효소, 3년된 묵은지이야기, 산삼과 약초이야기 등
옹달샘의 특별한 음식이야기와 옛날 장독대, 가마솥,
'옹달샘 음식학교', '옹달샘 30일 밥상'에 대한
꿈도 함께 나누고, '하루명상'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그것도 오래 기억될 옹달샘만의
'점심'과 '저녁'을 맛보실 수 있으며,
이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음식 축제 참여비는
'하루명상' 비용과 같은 12만원으로,
서건회원 분들께는 특별 할인(8만원)해 드립니다.
(이날 '하루명상'에 오시는 분들도 음식축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150명) 신청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 축제 신청 안내 -
* 일시 : 5월17일(금. 석가탄신일) 오전10시 ~ 오후7시
* 장소 :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약도보기)
* 예약기간 : 오늘부터 4월26일(금)까지
* 참여인원 : 150명(선착순 마감)
* 참여비 : 12만원(1인)
* '서건회원'은 8만원(1인)->동반4인까지 할인
* 신청방법 : 아래<'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신청하기>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옹달샘 음식학교'와 '옹달샘 30일 밥상'이
시작되는 의미있는 날. 한 달(30일)동안 매일매일 달라지는
식단과 건강 레시피가 만들어지고, '옹달샘 음식학교'를 통해
꿈을 함께 하는 분에게 이 모든 것이 전수되어 전국 어디서든
'옹달샘 30일 밥상' 식당이 생기고, 그곳에 가면 언제든
'사람 살리는' 옹달샘의 건강 밥상을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또 하나의 꿈입니다.
그 첫문을 여는
옹달샘 맛있는 음식 축제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Time To Say Goodby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음식 축제'가 드디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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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착순 150명('서건회원'은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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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음식 축제'가 열립니다. 이름하여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 축제입니다.
그동안 '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대접해 온, 조미료 쓰지 않은 '옹달샘 건강밥상'을
드디어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잔치입니다.
이 뜻깊은 잔치에 옹달샘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17일(금) 석가탄신일,
옹달샘에 오시면 소금과 된장, 청국장이야기,
장아찌와 효소, 3년된 묵은지이야기, 산삼과 약초이야기 등
옹달샘의 특별한 음식이야기와 옛날 장독대, 가마솥,
'옹달샘 음식학교', '옹달샘 30일 밥상'에 대한
꿈도 함께 나누고, '하루명상'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그것도 오래 기억될 옹달샘만의
'점심'과 '저녁'을 맛보실 수 있으며,
이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음식 축제 참여비는
'하루명상' 비용과 같은 12만원으로,
서건회원 분들께는 특별 할인(8만원)해 드립니다.
(이날 '하루명상'에 오시는 분들도 음식축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150명) 신청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 축제 신청 안내 -
* 일시 : 5월17일(금. 석가탄신일) 오전10시 ~ 오후7시
* 장소 :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약도보기)
* 예약기간 : 오늘부터 4월26일(금)까지
* 참여인원 : 150명(선착순 마감)
* 참여비 : 12만원(1인)
* '서건회원'은 8만원(1인)->동반4인까지 할인
* 신청방법 : 아래<'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신청하기>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옹달샘 음식학교'와 '옹달샘 30일 밥상'이
시작되는 의미있는 날. 한 달(30일)동안 매일매일 달라지는
식단과 건강 레시피가 만들어지고, '옹달샘 음식학교'를 통해
꿈을 함께 하는 분에게 이 모든 것이 전수되어 전국 어디서든
'옹달샘 30일 밥상' 식당이 생기고, 그곳에 가면 언제든
'사람 살리는' 옹달샘의 건강 밥상을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또 하나의 꿈입니다.
그 첫문을 여는
옹달샘 맛있는 음식 축제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Time To Say Goodby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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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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