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끝에서 사람들의 마음으로'
나는 어떻게 쓰일까.
그가 나를 이곳에 보내셨는데
나를 어떻게 쓰시려고 이곳에 보내셨을까.
중요한 건 내 음악이 나에게 머물지 않는 것이다.
음악이 나의 손끝에서 사람들의 마음으로,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흘러가기를 바란다.
소중한 것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 거니까.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 참 좋은 음악가의 참 좋은 말입니다.
이 글을 아침편지를 쓰는 저의 언어로 바꾼다면
이렇게 되겠지요. "제 글이 저에게만 머물지 않고
저의 손끝에서 사람들의 마음으로,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음악과 글은 서로 통합니다.
그가 나를 이곳에 보내셨는데
나를 어떻게 쓰시려고 이곳에 보내셨을까.
중요한 건 내 음악이 나에게 머물지 않는 것이다.
음악이 나의 손끝에서 사람들의 마음으로,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흘러가기를 바란다.
소중한 것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 거니까.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 참 좋은 음악가의 참 좋은 말입니다.
이 글을 아침편지를 쓰는 저의 언어로 바꾼다면
이렇게 되겠지요. "제 글이 저에게만 머물지 않고
저의 손끝에서 사람들의 마음으로,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음악과 글은 서로 통합니다.
- 이루마와 함께 '아침콘서트'를 엽니다 -
작년 5월, 아침편지가 새롭게 선보였던
감동의 아침콘서트를 기억하십니까?
오전 11시, 대다수 공연 기획자들이 기피하는 '사각시간'에
아침편지가 아침음악회를 열어 대성공을 거두게 되자
이제는 곳곳에서 아침 공연이 열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 '아침공연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오는 21일, 두번째 아침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이루마가 함께하는 아침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이라는 제목의 아침음악회입니다.
아래의 공연일정 등을 참고하여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루마의 공연인데다
그간의 경험으로 보아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니,
뜻이 있는 분들은 일찍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아침편지와 이루마가 함께하는 아침 콘서트, '어느 멋진 날'
- 일시 : 1월 21일(토) 오전11시
- 장소 : 영산 아트홀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내)
- 프로그램 소개 : '꽃마' 홈페이지 참고
- 티켓 : R석 - 50,000원
A석 - 40,000원
B석 - 30,000원
- 할인혜택 : '창설회원'과 '꽃마주민'께는 특별 할인.
1. 문화재단 창립회원, 또는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20%
2. '창설회원'(문화재단 '창'립회원+옹달샘 '설'립회원) 40%
3. '꽃마주민'(꽃피는 아침마을 회원)인 경우 10%
※ 위에 해당되는 모든 경우에 중복해서 할인됩니다.
따라서 창립회원 또는 설립회원+ 꽃마주민의 경우 30%,
창설회원 + 꽃마주민의 경우 5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예매처 :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1월의 '어느 멋진 날',
환한 웃음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이루마 (Yiruma)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Elegy)' 입니다.
연주자의 마음에 비친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작년 5월, 아침편지가 새롭게 선보였던
감동의 아침콘서트를 기억하십니까?
오전 11시, 대다수 공연 기획자들이 기피하는 '사각시간'에
아침편지가 아침음악회를 열어 대성공을 거두게 되자
이제는 곳곳에서 아침 공연이 열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 '아침공연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오는 21일, 두번째 아침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이루마가 함께하는 아침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이라는 제목의 아침음악회입니다.
아래의 공연일정 등을 참고하여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루마의 공연인데다
그간의 경험으로 보아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니,
뜻이 있는 분들은 일찍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아침편지와 이루마가 함께하는 아침 콘서트, '어느 멋진 날'
- 일시 : 1월 21일(토) 오전11시
- 장소 : 영산 아트홀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내)
- 프로그램 소개 : '꽃마' 홈페이지 참고
- 티켓 : R석 - 50,000원
A석 - 40,000원
B석 - 30,000원
- 할인혜택 : '창설회원'과 '꽃마주민'께는 특별 할인.
1. 문화재단 창립회원, 또는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20%
2. '창설회원'(문화재단 '창'립회원+옹달샘 '설'립회원) 40%
3. '꽃마주민'(꽃피는 아침마을 회원)인 경우 10%
※ 위에 해당되는 모든 경우에 중복해서 할인됩니다.
따라서 창립회원 또는 설립회원+ 꽃마주민의 경우 30%,
창설회원 + 꽃마주민의 경우 5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예매처 :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1월의 '어느 멋진 날',
환한 웃음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이루마 (Yiruma)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Elegy)' 입니다.
연주자의 마음에 비친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로그인
2006년 1월 10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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