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당신과 눈을 맞추며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
손 내밀어준다
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
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
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
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
요술 방망이
- 이규초의 시집《사랑에 사랑을 더하다》에 실린
시〈배려〉중에서 -
* 미움에
미움을 더하면 최악입니다.
미움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입니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을 넘어
위대해집니다. 개인도 사회도 나라도
위대한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
손 내밀어준다
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
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
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
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
요술 방망이
- 이규초의 시집《사랑에 사랑을 더하다》에 실린
시〈배려〉중에서 -
* 미움에
미움을 더하면 최악입니다.
미움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입니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을 넘어
위대해집니다. 개인도 사회도 나라도
위대한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
아침편지문화재단+푸른나무재단+양향자 의원 MOU 체결
'범국민, 비정파, 비종교, 비영리' 4대 원칙 아래 '입법' 추진도
오늘은 매우 역사적이고도 의미 있는,
그러면서 한편으로 깜짝 놀라워하실 만한 소식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재)아침편지문화재단(설립자 및 이사장 고도원)과
푸른나무재단(설립자 김종기, 이사장 김경성), 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이
어제(2022년 1월25일) 푸른나무재단 사무실(서울 서초구)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청소년(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러 형태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소명감을 갖고 진행해온 민간재단인 아침편지문화재단과
푸른나무재단이 '범국민, 비정파, 비종교, 비영리'라는 목표 아래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Korean Youth Diaspora Project)를 추진하고,
여기에 장차 필연적으로 뒤따를 입법 및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양향자 의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더러 아시는 대로
이스라엘에는 매우 의미 있고도 놀라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고국에
초청해서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주고, 국내의 우수한
기업의 인턴십과 취업으로도 연결해 주고, 장학금을 주어
대학 공부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해마다 1만 5천 명의 이스라엘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 세계 193개국에
750만 명의 재외동포 디아스포라가 살고 있고
그 가운데 청소년들이 200만 명에 이릅니다. 이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절실하고도 시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험난한 우리 한민족 역사의 굴곡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이역(異域)만리 낯선 땅으로 떠나고
흩어져, 자나 깨나 모국을 그리는 K- 디아스포라!
지금 우리나라에는
미래 우수한 인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물론 과학기술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제는 이민 정책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최고의
미래 인재 풀(POOI)입니다.
여기에 국내 900만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이미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국학교, 한글학교와 접점이
만들어지면 한국인 최고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멘토,
멘티 시스템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같은 또래 국내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말과 우리 역사 문화를 익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최고 기업들을 견학하고, 더러는 인턴 체험도 하고,
꿈에 그리던 취업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현직 대통령 등
한국의 최고 지도자들과도 만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한민족 정체성을 회복하고
'인생의 항로를 바꿀 꿈과 꿈너머꿈'이 생겨나고,
그러면 틀림없이 미래 한국과 한민족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인재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이끌어 갈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동참을 기대합니다!
'느낌한마디'에도 많은 응원메세지 남겨주세요!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200만 재외 동포 청소년을 한국·한민족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새로운 방식의 체계적인 미래 인재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조적·융합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ㅇ 재외동포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학·인턴십·취업 지원을 통해
지속적 유대관계를 형성·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ㅇ 프로그램은 재외-국내 청소년 통합교육으로 진행하고,
국내 청소년의 해외파견 등을 통해 이들이 상호 영향 속에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그밖에 재외동포청소년에 대한 인성교육과 비폭력문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 과학기술 분야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ㅇ 모든 프로그램은 범국민·비정파·비종교·비영리의 4대 원칙 아래
민간주도로 진행한다.
□ 아침편지문화재단과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사무국을 설치하고,
공동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여름 및
겨울방학을 활용한 2~3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25년
이후에는 다양한 단기·장기(8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협약식 JTBC 기사보기느낌 한마디(응원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그러라 그래' 코치 북세미나 신청하기깊은산속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
아침편지문화재단+푸른나무재단+양향자 의원 MOU 체결
'범국민, 비정파, 비종교, 비영리' 4대 원칙 아래 '입법' 추진도
오늘은 매우 역사적이고도 의미 있는,
그러면서 한편으로 깜짝 놀라워하실 만한 소식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재)아침편지문화재단(설립자 및 이사장 고도원)과
푸른나무재단(설립자 김종기, 이사장 김경성), 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이
어제(2022년 1월25일) 푸른나무재단 사무실(서울 서초구)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청소년(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러 형태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소명감을 갖고 진행해온 민간재단인 아침편지문화재단과
푸른나무재단이 '범국민, 비정파, 비종교, 비영리'라는 목표 아래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Korean Youth Diaspora Project)를 추진하고,
여기에 장차 필연적으로 뒤따를 입법 및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양향자 의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더러 아시는 대로
이스라엘에는 매우 의미 있고도 놀라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고국에
초청해서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주고, 국내의 우수한
기업의 인턴십과 취업으로도 연결해 주고, 장학금을 주어
대학 공부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해마다 1만 5천 명의 이스라엘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 세계 193개국에
750만 명의 재외동포 디아스포라가 살고 있고
그 가운데 청소년들이 200만 명에 이릅니다. 이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절실하고도 시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험난한 우리 한민족 역사의 굴곡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이역(異域)만리 낯선 땅으로 떠나고
흩어져, 자나 깨나 모국을 그리는 K- 디아스포라!
지금 우리나라에는
미래 우수한 인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물론 과학기술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제는 이민 정책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최고의
미래 인재 풀(POOI)입니다.
여기에 국내 900만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이미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국학교, 한글학교와 접점이
만들어지면 한국인 최고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멘토,
멘티 시스템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같은 또래 국내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말과 우리 역사 문화를 익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최고 기업들을 견학하고, 더러는 인턴 체험도 하고,
꿈에 그리던 취업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현직 대통령 등
한국의 최고 지도자들과도 만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한민족 정체성을 회복하고
'인생의 항로를 바꿀 꿈과 꿈너머꿈'이 생겨나고,
그러면 틀림없이 미래 한국과 한민족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인재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이끌어 갈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동참을 기대합니다!
'느낌한마디'에도 많은 응원메세지 남겨주세요!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200만 재외 동포 청소년을 한국·한민족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새로운 방식의 체계적인 미래 인재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조적·융합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ㅇ 재외동포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학·인턴십·취업 지원을 통해
지속적 유대관계를 형성·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ㅇ 프로그램은 재외-국내 청소년 통합교육으로 진행하고,
국내 청소년의 해외파견 등을 통해 이들이 상호 영향 속에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그밖에 재외동포청소년에 대한 인성교육과 비폭력문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 과학기술 분야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ㅇ 모든 프로그램은 범국민·비정파·비종교·비영리의 4대 원칙 아래
민간주도로 진행한다.
□ 아침편지문화재단과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사무국을 설치하고,
공동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여름 및
겨울방학을 활용한 2~3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25년
이후에는 다양한 단기·장기(8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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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협약식 JTBC 기사보기느낌 한마디(응원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그러라 그래' 코치 북세미나 신청하기깊은산속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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