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를 매라
작가가 되고자
마음먹은 이들에게 조언한다.
안전띠를 매라.
길이 꽤나 울퉁불퉁할 테니까.
(크리스토퍼 버클리)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작가의 길.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울퉁불퉁하고 늘 위태위태 합니다.
고통과 고독, 가난과 궁핍이 기다리는 길입니다.
단단한 안전띠를 매고 가야 합니다.
마음의 안전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마음먹은 이들에게 조언한다.
안전띠를 매라.
길이 꽤나 울퉁불퉁할 테니까.
(크리스토퍼 버클리)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작가의 길.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울퉁불퉁하고 늘 위태위태 합니다.
고통과 고독, 가난과 궁핍이 기다리는 길입니다.
단단한 안전띠를 매고 가야 합니다.
마음의 안전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서초구 아버지센터, 옹달샘 하루명상 체험 안내 -
나무들이 색색이 옷을 갈아입고,
옹달샘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
이 좋은 옹달샘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아침 8시, 양재역 앞 서초구청에서
옹달샘 버스로 함께 이동하는 일정으로,
옹달샘의 좋은 프로그램도 경험하고 점심, 저녁
자연식으로 차려지는 옹달샘 밥상도 맛볼 수 있는
당일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서울 인근에 사시면서,
옹달샘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교통편 문제 등으로 기회가 닿지 않았던 분들께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친구와
함께 오셔서 가을 추억도 쌓고,
새로운 에너지도 가득가득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레이정의 'Natur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옹달샘 '하루명상' 체험 신청하기'진주성 걷기명상' 신청하기'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옹달샘 몸짱 11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나무들이 색색이 옷을 갈아입고,
옹달샘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
이 좋은 옹달샘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아침 8시, 양재역 앞 서초구청에서
옹달샘 버스로 함께 이동하는 일정으로,
옹달샘의 좋은 프로그램도 경험하고 점심, 저녁
자연식으로 차려지는 옹달샘 밥상도 맛볼 수 있는
당일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서울 인근에 사시면서,
옹달샘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교통편 문제 등으로 기회가 닿지 않았던 분들께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친구와
함께 오셔서 가을 추억도 쌓고,
새로운 에너지도 가득가득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 옹달샘 '하루명상' 체험 |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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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11월3일(토) 하루 - 장소: 충주시 노은면 '깊은산속 옹달샘' - 이동: 서초구청 앞에서 옹달샘 버스 탑승, 오전 8시 출발 - 대상: 아버지센터 이용자 포함, 누구나 (성별 무관) - 모집인원: 40명 - 참여비: 1인 10만원 / 아침편지가족 할인 8만원 - 문의: 서초구 아버지센터 02-2155-8399, help@papa-power.com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레이정의 'Natur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옹달샘 '하루명상' 체험 신청하기'진주성 걷기명상' 신청하기'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옹달샘 몸짱 11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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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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