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아플 때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고 싶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집니다.
아플수록 마음을 더욱 강하게 다져야 합니다.
그것이 위기에서 자기 몸을 건져냅니다.
아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
보석이 되도록, 내 마음을
내가 다스려야 합니다.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고 싶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집니다.
아플수록 마음을 더욱 강하게 다져야 합니다.
그것이 위기에서 자기 몸을 건져냅니다.
아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
보석이 되도록, 내 마음을
내가 다스려야 합니다.
- 육성으로 듣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무료) 시작합니다 -
'아침편지 팟캐스트'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
팟빵, 아이튠즈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5년 동안
아침편지 메일 서비스를 해오면서
많은 분들로부터 '음성으로 듣는 아침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 저 또한 언젠가는 저의 육성으로
들려드리는 아침편지를 꿈꾸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선
많이들 들으시는 팟빵, 아이튠즈에서
'아침편지 팟캐스트'로 먼저 시작하려 합니다.
매일 아침,
깊은산속 옹달샘에 있는 저의 집필실과 사무실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녹음을 합니다. 아직은 녹음을 위한
스튜디오나 편집시설은 없습니다. 간혹 전화벨이나 키보드
소리, 아침지기들의 발자국 소리가 조그맣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가장 편안하게 아침편지를
들려드리는 것으로 이해하시고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아침편지 팟캐스트'는
매일 '팟빵'과 '아이튠즈'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토,일요일 주말에도 '음성으로 듣는 아침편지'를
들으실 수 있으니, 아래 안내사항을 참고하여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아침편지 팟캐스트' 이용방법]
* 팟빵에서 듣기
1) 팟빵 홈페이지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검색.
2)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
팟빵 앱 설치->'고도원의 아침편지' 검색
3) 또는 아래 [팟빵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 애플 아이튠즈(iTunes)에서 듣기
1) 아이폰에서-> 팟캐스트 앱 열고->'고도원의 아침편지' 검색.
2) 또는 아래 [Potcast iTunes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머지않아
아침편지 홈페이지와
'아침편지 App'(지금 업데이트 마무리중)에서도
들으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들어보시고, 더 좋은 '음성 아침편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팟빵' 바로가기'Potcast iTunes' 바로가기'혼이 담긴 시선으로'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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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로부터 '음성으로 듣는 아침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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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 저 또한 언젠가는 저의 육성으로
들려드리는 아침편지를 꿈꾸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선
많이들 들으시는 팟빵, 아이튠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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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깊은산속 옹달샘에 있는 저의 집필실과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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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나 편집시설은 없습니다. 간혹 전화벨이나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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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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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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