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巨大的加速”时代 我们要正视
提前十年到来的未来,
我们都学过,
时间是一种力量,
但是对于时间的认知,
每个人都不一样。
随着年龄的增长,
过去的时间所占的比重会变大,
时间流逝的速度也会变快。
这就像跟第一次上幼儿
园的儿子亲亲嘴分开了,
但是儿子回家的时候,
却变成了五年级的
学生是一样的道理。


- 摘自于斯科特·加洛韦的《新冠过后:由危机到机会》-


*随着年龄的增长,
时间流逝的速度会变快,
切实能感受到“巨大的加速”。
“幼儿园的孩子,
过了半天之后回来时
却变成了5年级的学生”
这句话真的不是夸张,
小时候我上小学五年级时的那些事,
感觉就像前两天发生的事情,
没想到我现在头发都变白了。
无论时间流逝多快,
有时我们还是需要慢慢行走,
当我们慢慢地走,
走得很慢很慢的时候,
时间就会倒流。
(2021年10月26日 旧信重温)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가을 숲속 여행(feat.북스테이) 신청 안내 -
 옹달샘의 가을 숲으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숲속을 천천히 거닐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선선하고 높고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옹달샘 숲속 여행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자연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의 저자인
조혜진님과 함께 오롯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르면 그냥 스쳐가게 되지만
숲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면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은 풀잎과 새소리, 나무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게도 자연의 귀한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자연의 작은 소리가 들려오는 순간,
바람이 나의 귓가를 스쳐가는 순간은
분주했던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나’를
마주하는 치유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가을 향기가 짙은 옹달샘의 숲에서의
잠깐멈춤으로 나를 정화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또 아이들과 함께 소풍처럼
옹달샘 숲속 여행을 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중에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옹달샘 가을 숲속 여행 '북스테이' 신청하기
'비폭력대화 워크숍' 신청하기
옹달샘 '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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