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서포터즈 발대식 '드림서포터즈, 다 모이자!'




드림서포터즈 발대식의 가장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 '자기이름 새기기'.
옹달샘광장에 들어와 드림서포터즈 고유번호와 이름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놓은 공간.





'흙점토 받기' 코너.
자원봉사자들이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점토판을 나눠주고 있다.





흙점토를 정성스럽게 나누어주고 있는 자원봉사자 박서유님.





'자기 이름 새기기' 작업 공간.




이름을 새기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의 모습 1.





이름을 새기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의 모습 2.





아이와 함께 이름을 새기는 모습 3.





아이와 함께 이름을 새기는 모습 4.





아이와 함께 이름을 새기는 모습 5.





이름을 새기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들의 모습 6.





이름을 새기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들의 모습 7.





이름을 새기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들의 모습 8.





이름을 새기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들의 여러 모습.





자기 이름을 새기면서 옆에 둔 정간물 꿈너머꿈, 그리고
베어 먹은 싱싱한 사과가 인상적이다.





"'짜쟌! 다 새겼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허순애(왼쪽), 이주영(오른쪽)님 부부가 이름을 새긴 흙점토판을
행복한 얼굴로 보여주고 있다.





"잘 새겨졌나요?"
이름을 새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드림서포터즈 가족들.





'흙점토 내는 곳'.
이름을 다 새긴 흙점토를 받는 공간이다.





밤골도예의 서원주님(가운데 분홍 상의)과 자원봉사자 최현정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흙점토들을 가지런히 놓고 있다.





드림서포터즈 가족들의 이름이 새겨진 흙점토판.





이름이 새겨진 이 흙점토판들은 깊은산속옹달샘 어느 공간에
멋지게 장식하여 언제 어느때 오더라도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놓을 예정이다.





이름이 다 새겨진 흙점토들은 밤골도예로 옮겨져 말린 후
가마에서 굽는 과정을 통해 완성될 예정이다.





밤골도예 이준우님이 아이들을 위해 따로 마련해 온 흙점토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흙놀이를 준비중이다.





흙점토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주무르고, 만지고, 누르고...
천연의 재료로 된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안겨준다.





점토를 이용해 동물 작품을 만들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진지하다.





작은 아이도, 큰 아이도 점토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가야, 다음에 또 와서 진흙놀이도 하고, 숲속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