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래 트래킹. 고비사막이 시작되는 바양고비 언덕에서 사막을 체험해 보았다. |
모래 썰매. 제법 가파른 모래 언덕에 오르자 장난기가 발동한 몇몇이 입고 있던 조끼를 벗어 즉석에서 썰매를 만들었다. |
왠 몸짱 대회? 피부에 좋다는 차가노르(호수)의 진흙으로 머드팩을 하고 알통자랑을 하고 있다. |
차가노르에서 머드팩을 했던 여행팀들이, 오논강가에서 몸을 씻고 캠프로 가고있다.
|
빨래 말리기. 몽골 날씨는 햇볕이 따갑고 바람이 많이 불어, 옷을 빨아 게르 밖에 널면 금방 마른다. |
칭기스칸이 제국을 통일하고 즉위한 기념비 앞에서, 이번 여행 진행을 맡은 안석현님이 재미있는 몸짓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
석양아래 둘러앉은 여행팀. 자기소개와 여행소감 등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
캠프파이어. 3m 길이의 나무를 세워 만든 캠프파이어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
함께 춤을 추고... 몽골사람과 여행팀이 한 쌍이 되어 몽골 전통 춤을 추고 있다. |
'행복 이야기' 특강. 아침편지 주인장(가운데 선 사람이 고도원)이 |
'고도원의 행복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는 여행팀. 표정들이 밝고도 진지하다.
|
붕어빵 미소. 오른쪽부터 고도원, 김유정님. |
마라톤상. 여행 기간 동안 아침 달리기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상을 받은 이진희님. |
캠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두 손에 촛불을 들고 지난 여행을 되돌아보며,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달랬다. |
생일 축하. 여행 마지막날 14번째 생일을 맞은 김요한(중1)님이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