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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스트레칭. 말타기
여행팀은 아침마다 새벽 달리기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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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으며 새벽 달리기를 하는 기분은 더할 수 없이 상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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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만 참여하는 새벽 달리기였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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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길을 따라... 새벽
달리기 코스가 환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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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몸풀기. 달리기를 마친 뒤에는 몸을 풀어주어야 더욱 개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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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서 세수하기.
얼음짱처럼 차가운 강물로 얼굴만 씻어도 달리기로 후끈 달아오른 몸이
한순간에 식어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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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마라톤 대회. 칭기스칸
탄생비가 있는 곳에서 5km 미니 마라톤 대회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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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마라톤 대회에
앞서 모두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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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칭기스칸 탄생비를
기점으로 몽골 대 초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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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길을 달리는 기분이
기가 막히다. 힘은 좀 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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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행가족들의
표정이 더없이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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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돌아... 칭기스칸
즉위 기념비를 돌아 차가노르 호수 쪽으로 달리는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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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골~인! 호숫가에
마련된 결승선에 1등으로 들어서는 김유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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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기쁨. 이 날 대회에는 최연장자인 이화남님(63세, 빨간 티셔츠)도 완주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