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희 (3월3일 감사합니다.)
성주억 (3월3일 적지만 아침편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현주 (3월5일 고도원님의 축하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최의순 (3월6일 생일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김미숙 (3월6일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허가 소식에 기뻐하며...)
신동주 (3월8일 덕분에 마음이 항상 즐겁습니다.)
서기석 (3월8일 아침편지를 받아 보면서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서현 (3월9일 모두들 조금씩 마음이 평화로와지기를..)
김 홍 (3월12일 아침편지로 인해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천년철 (생일을 맞이해 참여합니다.)
박지숙 (3월14일 생일날 꼭 십시일반에 참여하고 싶었는데...기쁩니다.)
정희숙 (3월14일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조현실 (3월17일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요.)
강경숙 (3월18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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