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섭 (10월31일 생일을 맞아...아침편지 배달 항상 고맙습니다)
서일문 (11월2일 발령을 기다리며)
유정식 (11월6일 2006 중앙마라톤 풀코스 완주기념 42,195원 ^**^)

이동근 (11월7일 사랑스런 아들-이동근-생일기념.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
천미경 (11월7일 생일을 보내면서)
양주아 (11월8일 첫눈이 왔어요)

정정희 (11월10일 고3수험생 딸(신은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전순희 (11월15일 늦게 얻은 딸이 내일 수능 시험을 봅니다)
임춘택 (11월16일 마음에 평화를 주는 나의 안식처)

피은경 (11월16일 생일날_꽃마에서 제가 저한테주는 책,다이어리를 주문하며.
                        "작은사랑으로 큰사랑 실천하는" 아침편지에 감사)
곽영숙 (11월17일 부산 사하구 여성회관에서 고도원님 강의를 듣고 가입기념으로)

신병덕 (11월21일 생일맞이후원)
유   미 (11월21일 생일기념)
한정옥 (11월23일 이제야 마음이 열렸어요)
권용재 (11월25일 아침편지 재단의 발전을 복망 합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