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기 (6월13일 하느님이 보내주신 우리 막내 세 돌을 맞이하여)
김희봉 (6월13일 생일맞이 십시일반 참여)
채영리 (6월13일 생일을 기념하여)

임용길 (6월15일 생일 선물로 보내주신 메일 감사합니다)
고영현 (6월16일 우리 두딸을 위하여)
박병두 (6월20일 건강한 공간, 이 공간이 참 아름답습니다
                        장편소설 "그림자 밟기" 작가 박병두)

김은애 (6월20일 제 딸아이에게 편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백인엽 (6월20일 사랑의 생일선물로...)
박상국 (6월22일 32년 공직생활을 떠나면서 감사드립니다)

김선희 (6월22일 33번째 생일~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이소라 (6월22일 소중한 선물)
김외자 (6월22일 6월 13일 큰딸의 8번째 생일축하)

이봉규 (6월23일 22일 강의..잛지만 값진 시간. 참 좋았습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