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5월30일 지난해 오늘에도 축하메일을 주셨던 기억이..고맙습니다)
김정희 (5월30일 41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애독자 (6월 2일 *아침편지 아트센터* 개관 소식,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최장열 (6월2일 생일을 축하하면서)
강석기 (6월5일 전시회 잘 보고 갑니다)
김정애 (6월5일 제 남편과 제 생일 그리고 친정오빠와 친정 아버지의 기일.
삶과 죽음이 모두 교차하는 계절..짙어가는 우리의 삶)
진휘섭 (6월5일 김정순환자의 72회 생일을 축하)
송점란 (6월5일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오수정 (6월5일 65세 생일..생일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김현옥 (6월8일 6월13일이 딸 연지의 4번째 생일입니다)
박사원 (6월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참여합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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