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감록 (5월1일 축복된 5월 가정의달)
박연순 (5월1일 감사하고 수고 하십니다)
진선미 (5월1일 생일맞아. 씨앗을 심어보고 싶습니다)

늘철없는애기 (5월2일 그분의 생신을 축하하며)
황윤하 (5월2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저도 웃으며 또 하루 시작합니다)
정유정 (5월2일 혼자 맞이하는 결혼기념일에...그곳에선 꼭 행복하세요)

정의선 (5월2일 4월 29일 결혼 22주년을 기념하여)
이은주 (5월2일 바람,햇살,물,공기.....무형의 축복)
김광일(일청건축사) (5월3일 일청 5주년에 부쳐)

고도원 (5월3일 '아침편지'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배현실 (5월3일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행복을 기원하며)
고현숙 (5월4일 '깊은 산속 옹달샘' 사전 설명회
                        희망을 보았습니다..큰 소망을 품었습니다)

김정애 (5월4일 계절의 여왕 5월에 태어난 남편과 나의 생일을 축하하며)
김찬숙 (5월4일 꿈과 희망을 담아서)
양민화 (5월5일 마흔 일곱 생일을 자축하며...)

민효경 (5월8일 남편생일을 축하해요)
박갑숙 (5월10일 4일자 고도원님의 저작권보호에 관한 글을 읽고)
함동신,이순옥 (5월10일 존경하는 남편-함동신-의 54세생일을 축하드리며)

이정희 (5월12일 32년만에 처음 아들 생일 아침을 놓쳐서
                        아침편지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금재 (5월14일 저의 43번째 생일.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최원철 (5월15일 지난주 수요일 고도원 선생님 강연을 듣고)
장명희 (5월15일 아버지 입원한지 한달째
                        첫번째로 할 수 있는 면회를 하고서)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