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희 (10월25일 생일을 자축하며)
최진민 (10월25일 집사람 생일을 축하 하면서)
한정옥 (10월25일 생일맞아 고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유명 (10월25일 아들 군 해군 입대기념)
박현수 (10월26일 생일축하메세지 받고. 세월이 화살 같습니다)
좌포원광어린이집 (10월 27일 항상 고운 마음으로 사셨던
할머니의 뜻을 기억하며)
천용진 (10월31일 어제 30일 생일을 자축하며)
장경혜 (11월2일 31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이원섭 (11월2일 생일을 맞아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
정규진 (11월2일 지난 10월 31일 생일 참여)
서효정 (11월5일 생일맞아 참여)
이인혜 (11월7일 불행의 시점에서 기회를 바라보며..)
허향선 (11월7일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희광 (11월8일 생일을 맞아 어머니께서 주신돈.
저의 작은 정성과 더불어 이 돈이 더욱 뜻있게 사용되길)
홍정수 (11월8일 결혼기념일을 보내며)
조송희 (11월9일 '기쁜날' 제 생일이 오늘이어서 참 좋습니다)
최상민 (11월9일 56년이라는 나이테.
대학생 다솜이의 다가오는 생일-11월23일-도 미리축하하면서)
김귀매 (11월10일 생일. 감사합니다)
김기흥 (11월12일 언제나 행복한 편지. 생일축하 메일 고맙습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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