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8월23일 다이어트 아침편지 공감)
김민성 (8월23일 서른아홉 생일기념.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노영록 (8월24일 제 아들과 딸에게도 아침편지 선물하려 합니다)
송정섭 (8월25일 생일자축.
글을 읽으며 좋은 생각 그리고 긍정하며 좋은 날 만들어 갑니다)
변도섭 (8월25일 생일기념. 중국에서도 아침편지 잘 보고 있습니다)
임점섭 (8월26일 생일 축하메일 감사합니다)
최명숙 (8월27일 생일 자축)
김혜정 (8월28일 내게 아침편지를 보내준 소중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아침편지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홍승희(8월 30일 생일 축하편지 감사합니다.)
목환식(8월 31일 오늘 55번째 생일을 맞아 자축하며~)
김정우(9월 1일 오늘은 제가 65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사랑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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