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대현 (5월30일 장애인으로서 들꽃마을 시설에 있는 사람입니다)
김홍흠 (5월31일 생일과 더불어 5월의 푸르름처럼 아침편지가 발전하길)
권미화 (5월31일 아들 군대간지 일주일.
군 복무 충실히 잘 하리라 믿습니다. 엄마아들 화이팅!)
이병길 (6월1일 생일 기념으로 조금 보냅니다)
최장열 (6월1일 생일맞아)
조정만 (6월3일 퇴직기념...)
구민애 (6월4일 다 자라서 어른들이 된 동생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승종 (6월9일 내 꿈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며느리,손자손녀와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미수-88세-기념행사를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59회 생일을 맞아 작은 정성을 보탬니다)
최규열 (6월11일 49번째 맞이하는 나의 생일을 자축하면서...)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