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힘찬우동희 (2월28일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합니다)
유숙종 (2월28일 마흔여섯번째 생일. 아침편지와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
송영수 (2월28일 매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용식 (2월28일 사랑하는딸 12살 생일을 축하하며 지금처럼 건강하기를)
최의순 (2월28일 생일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창현 (3월1일 29살 생일입니다)
배종길 (3월1일 지난 28일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정선혜 (3월1일 낼 재수하는 아들 학원 개강일. 그리고
저의 대학원 마지막 학기 개강일. 분발하자는 뜻에서!)
송정신 (3월1일 언제나 희망의 첫 날....또 한번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방선자 (3월1일 병원에 입원중이라 경황이 없었던 덕분에.......
가보지 못했던 세계의 이모저모를 보게되고 지식 또한
넓혀주는 아침편지와 고도원님께 감사를 곱으로 드립니다)
황진원 (3월2일 아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면서)
이정덕 (3월2일 아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 하면서)
기연엄마 (3월3일 새로이 시작되는 아침마다 많이 웃고 있습니다)
권윤희 (3월3일 몽골말타기 체험에서 이번엔 바이칼호여행까지..
아침편지의 행보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격려드립니다)
황희경 (3월7일 제 아기가 태어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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