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넷째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민욱 (2월20일 저의 마음에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과 연인이 되었습니다.)
천병주 (2월21일 60년을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보탬이 되시기를!)
민송자 (2월22일 생일을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순선 (2월22일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바이칸에 다녀오신
                       사진과 글을 읽으며 눈을 크게 떠볼려고합니다.)
서정숙 (2월22일 33살의 생일을 자축하며~~~)
이상규 (2월22일 결혼 29주년 자축)

강정석 (2월22일 생일을 자축하며---)
노문주 (2월22일 지영씨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권현주 (2월22일 생의 기쁨과 세상 모든 사람의 사랑을 위해)

임시성 (2월23일 내일이면 아버지 품을 떠나 2년간군 생활을 할 아들을 생각하며)
정희정 (2월23일 생일을 자축하며..)
이준희 (2월24일 졸업의 문턱. 아직 젊으니깐 저도 그리고 제 친구들도 모두들
                        그 가야할 올바른 자리에 꼭 갈 것이라 믿습니다.)

김진환 (2월25일 생일을 자축하며 아침지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혜정 (2월26일 어느해보다 뜻깊은 생일을 맞는 느낌입니다.)
홍현표 (2월27일 아주 평범함 맘으로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