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연호 (8월16일 서른번째 맞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경희 (8월17일 생일축하 감사)
황목련 (8월17일 아주예쁜 우리 손녀의 두돐이 되는날 )
윤영옥 (8월17일 작년 몽골여행에서 생일축하받은지 1년)
김성수 (8월17일 생일 자축)
최미화 (8월18일 음력으로 7월3일 24번째 생일 자축)
김종만 (8월18일 생일축하에 감사)
송석봉 (8월18일 딸 민정의 생일 축하)
박정수 (8월18일 제 지난 생일 축하)
호혜정 (8월21일 큰아이 결이의 생일 축하하며)
김송윤 (8월21일 예순한번째 생일을 맞으며)
전진희 (8월21일 사랑스런 막둥이 생일을 맞아..)
황태영 (8월21일 54번째 생일축하)
황태억 (8월22일 생일축하 감사)
그 외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으로,
생일축하와 기쁘고 슬픈 사연들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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