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tic.godowon.com/photo/travel/07baikal/bai4/2/1.jpg)
딸지박물관.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같은 곳으로,
시베리아 사람들이 살아온 생활상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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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미끄럼틀.
사진으로 보기에는 보통의 미끄럼틀처럼 생겼지만,
얼음으로 되어있는데다가 그 경사면과 길이가 재미와 스릴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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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김유원님과 송주연님이 힘차게 미끄러져 내려오기 시작했다.
![](http://wstatic.godowon.com/photo/travel/07baikal/bai4/2/4.jpg)
어른, 아이, 남자, 여자할 것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쌩~~~.
최희재님이 선두에 서고, 고도원님과 송주연님이 뒤에 붙어 힘차게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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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리프트.
스키장의 자동 리프트가 따로 없어 내려간 후에는 두 발로 걸어서
다시 미끄럼틀이 있는 곳까지 올라와야만 한다. 신태선님이 미끄럼용 가죽 깔개를 들고
신나는 표정으로 올라오고 있다.
![](http://wstatic.godowon.com/photo/travel/07baikal/bai4/2/6.jpg)
너무 재미있어요!!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오는 노철우님과 이상윤님의 표정이 아이처럼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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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의 젊은이들!
명상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과 패기를 보여준 친구들.
왼쪽부터 최선호, 정예진, 장혜욱, 박종휴, 이정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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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의 한 가족.
이번 여행엔 가족 참가자들이 참 많았다.
고도원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김재범(왼쪽, 아들), 김정국(오른쪽에서 두번째, 어머니),
김성수(맨 오른쪽, 아버지)님의 단란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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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덮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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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들른 식당 야외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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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의 대표적인 생선인 '오믈'과 '하리우스'를 팔고 있는 리스트비얀카 오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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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뿐 아니라 시베리아를 대표하는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기념품을 팔고 있다. 열심히 구경중인 이미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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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에 그려진 바이칼의 물개가 깜찍하고 앙증맞다.
![](http://wstatic.godowon.com/photo/travel/07baikal/bai4/2/14.jpg)
얼음성.
겨울이면 온통 얼음으로 뒤덮이는 시베리아에서 볼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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