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 후지르마을 부르한바위 명상 알혼섬 걷기명상

명상을 마친 뒤, 달빛 아래 모두 모여앉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아침지기 이하림님이 안석현팀장 등에 업혀 사진을 찍고 있다.



걷기 명상.
부르한 바위 앞에서 명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걷기 명상'을 하고 있다.



걷기 명상을 하는 여행 가족들.



잠시 멈추기.
징소리가 울리면 잠깐 멈춰서서 조용히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았다.




여행 가족 모두가 걷기를 중단하고 조용히 침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자 그전까지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렸다.



대화의 시간.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니키타 통나무집에 모여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꿈 너머 꿈'.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고도원님이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특별 강연을 했다. 자신의 꿈을 다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