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보낸 편지입니다.
사랑이 있는 고생 사랑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머문다.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
그 사랑이 어려움을 동반한다고 해서
포기하면 사랑의 꿈은 사라진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더 큰 행복을 안겨준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 사랑은 때로
고통과 아픔을 수반합니다.
고생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고생이 있는 사랑, 사랑이 있는 고생,
그래서 얻어지는 열매가 진짜 큰 행복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추석 연휴 옹달샘 프로그램 안내 -
  '행가마', 'Relax Therapy', 옹달샘 스테이 '빈방있어요'


곧 다가올 추석 명절에
가을 정취 가득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참여할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명절을 맞아 가족끼리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호흡'을 시작으로 '잘 걷는 법’,
'잘 앉는 법'을 배우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회복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치유의 시간 'Refresh Relax Therapy'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더불어
옹달샘의 자연 속에서
하룻밤 또는 며칠을 편히 묵으며
사람 살리는 건강한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심신의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갖는 '옹달샘 스테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대체휴일이 있는 연휴 마지막날에는
‘빈방있어요’ 특별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25일은 숙박비 50% 특별할인 혜택을 드리니,
귀경길 옹달샘에 들러 '힐링이 되는' 특별하고도
행복한 나들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케빈 컨의 'I Am Always Right Her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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