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링컨학교 백두산 동주캠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18 링컨학교 백두산 동주캠프'에 참여한 126명이
어제 오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감사한 사람과의 만남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연변 사회에서 '옹달샘' 역할을 하고 계신 유빈심리상담협회,
민족정신과 자긍심을 일깨워줬던 수많은 장소와 현지인들,
우리 청년들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주신 노영민 주중대사님,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향한 자부심과 꿈너머꿈에 대한
확신을 얻어가며 폭풍성장했던 백두산 동주캠프의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만남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그리고 '꿈너머꿈 청소년미래센터'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을 보내주신
부모님과 아침편지가족 여러분들께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앙코르 메일은 오늘까지로 끝내고
내일부터는 그날그날 새롭게 쓴 싱싱한
아침편지를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Again'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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