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뜨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 한 권과 시원한 그늘에서의 여유를 만들어
보시길 바라며 이달의 추천도서 세 권을 소개해드립니다.
귀촌을 결심하고 이뤄가는
8명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새로운
변화와 가능성의 세계 <여자, 귀촌을 했습니다>,
중간항로에 들어선 마흔 이후의 삶을 마주하고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하는 안내서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한국에 머물며 느낀 모습을
솔직하고 날카롭게 담은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이렇게 세 권입니다.
1.《여자, 귀촌을 했습니다》이사 토모미, 류순미
2.《내가 누군지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제임스 홀리스, 김현철
3.《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다니엘 튜더, 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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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문효진의 'Danny Boy'입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칭기스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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