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0일 보낸 편지입니다.
밀알 한 알갱이
나는 늘
기적에 대한 말을 들어 왔다.
하지만 나에게 기적은 일상이다.
흙 속에 씨앗 한 알을 심으면 자라나
식물이나 나무가 된다. 밀알 한 알갱이에는
대지 전체에 양분이 될 모든 에너지가
들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의《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중에서 -
* 농부가 땀 흘리며 심은
밀알 한 알갱이가 기적의 시작입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 그 시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은 어떤 성취가 아닙니다. 높은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발딛고 땀 흘리고 함께 아파하고 울고 웃는
일상의 삶 속에 밀알 한 알갱이처럼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기적에 대한 말을 들어 왔다.
하지만 나에게 기적은 일상이다.
흙 속에 씨앗 한 알을 심으면 자라나
식물이나 나무가 된다. 밀알 한 알갱이에는
대지 전체에 양분이 될 모든 에너지가
들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의《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중에서 -
* 농부가 땀 흘리며 심은
밀알 한 알갱이가 기적의 시작입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 그 시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은 어떤 성취가 아닙니다. 높은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발딛고 땀 흘리고 함께 아파하고 울고 웃는
일상의 삶 속에 밀알 한 알갱이처럼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오늘부터 정식모집 시작합니다 -
'퍼스트무버' 마중물이 되어주세요!
이미 예고해 드린대로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줄여서 '솔패') 정식 모집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보름 전인 지난 6월26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SoulFamily)를 시작하며...'
밑글과 함께 제 아내의 '암 투병기' 글과 사진이 소개되고
참으로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한울타리 소울패밀리'(SoulFamily)를 시작하며...' 바로가기
광주의 김성돈님은 새벽같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은주 사모님!
오늘의 옹달샘이 있게 하신 님의 사랑의 씨앗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우리 아침편지 가족에게 당신이 희망으로
마중물이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를!!
강은주님과 고도원님. 두 분의 사랑에 커다란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옹달샘을 그리워하고
아끼는 한사람. 김귀자 올림."
줄줄이 이어지는 댓글에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고, 더욱이 많은 분들이
'솔패 Now', '솔패 1%', '솔패 Forever'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작되는
'솔패 회원 정식모집'은 오는 9월30일까지입니다.
위대한 마중물 '퍼스트무버'(FirstMover)가 되어 주십시오.
'솔패 퍼스트무버'로 참여하는 방법은
아래 요약 글과 '모집 안내' 버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는
1.
'암.싸.이', 'C&A', '청소년 미래센터'부터 시작합니다.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들!
가난하지만 예술의 혼을 불사르고자 하는 아티스트들!
꿈과 꿈너머꿈으로 글로벌 시대 위대한 리더가 되어야 할 청소년들!
그들을 위한 꿈의 플랫폼이
깊은산속 옹달샘이 있는 충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국, 전세계로 확장되고, 머지않아 문화, 예술, 삶의 전 세계적
네트워킹 플랫폼이 되는 것! 아침편지, 솔패 가족들과 더불어
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꿈너머꿈입니다.
2.
'솔패 퍼스트무버' 1차 목표는 1만명입니다.
물론 2만명, 10만명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1백명,
1천명에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래왔듯이 함께 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느슨하면서 강력한' 휴먼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신 이 기간 퍼스트무버가 되어주신 분들께는
장차 무궁무진한 방식의 혜택과 더불어
그 영예로운 이름이 오래도록
기억되게 하겠습니다.
3.
솔패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부 모형이자
삶의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투자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 교육에 대한 투자, 예술에 대한 투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마중물이
2배, 10배, 100배, 1,000배 증폭되는 놀라운 기적을
저와 여러분이 선물처럼 직접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4.
솔패는 새로운 방식의 나눔과 기부 모델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나눔, 힐링과 건강과 삶의 가치를 위한 나눔,
자신의 이익과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나와 우리'를
마음으로 연결해주는 나눔과 기부!
그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문화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업, 단체 후원도 가능합니다.
5.
솔패 '퍼스트무버'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입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던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눈물나도록'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자세히 보기(참여현황)강은주님 암투병기 사진모음
'퍼스트무버' 마중물이 되어주세요!
이미 예고해 드린대로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줄여서 '솔패') 정식 모집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보름 전인 지난 6월26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SoulFamily)를 시작하며...'
밑글과 함께 제 아내의 '암 투병기' 글과 사진이 소개되고
참으로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한울타리 소울패밀리'(SoulFamily)를 시작하며...' 바로가기
광주의 김성돈님은 새벽같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은주 사모님!
오늘의 옹달샘이 있게 하신 님의 사랑의 씨앗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우리 아침편지 가족에게 당신이 희망으로
마중물이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를!!
강은주님과 고도원님. 두 분의 사랑에 커다란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옹달샘을 그리워하고
아끼는 한사람. 김귀자 올림."
줄줄이 이어지는 댓글에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고, 더욱이 많은 분들이
'솔패 Now', '솔패 1%', '솔패 Forever'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작되는
'솔패 회원 정식모집'은 오는 9월30일까지입니다.
위대한 마중물 '퍼스트무버'(FirstMover)가 되어 주십시오.
'솔패 퍼스트무버'로 참여하는 방법은
아래 요약 글과 '모집 안내' 버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는
1.
'암.싸.이', 'C&A', '청소년 미래센터'부터 시작합니다.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들!
가난하지만 예술의 혼을 불사르고자 하는 아티스트들!
꿈과 꿈너머꿈으로 글로벌 시대 위대한 리더가 되어야 할 청소년들!
그들을 위한 꿈의 플랫폼이
깊은산속 옹달샘이 있는 충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국, 전세계로 확장되고, 머지않아 문화, 예술, 삶의 전 세계적
네트워킹 플랫폼이 되는 것! 아침편지, 솔패 가족들과 더불어
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꿈너머꿈입니다.
2.
'솔패 퍼스트무버' 1차 목표는 1만명입니다.
물론 2만명, 10만명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1백명,
1천명에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래왔듯이 함께 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느슨하면서 강력한' 휴먼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신 이 기간 퍼스트무버가 되어주신 분들께는
장차 무궁무진한 방식의 혜택과 더불어
그 영예로운 이름이 오래도록
기억되게 하겠습니다.
3.
솔패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부 모형이자
삶의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투자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 교육에 대한 투자, 예술에 대한 투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마중물이
2배, 10배, 100배, 1,000배 증폭되는 놀라운 기적을
저와 여러분이 선물처럼 직접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4.
솔패는 새로운 방식의 나눔과 기부 모델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나눔, 힐링과 건강과 삶의 가치를 위한 나눔,
자신의 이익과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나와 우리'를
마음으로 연결해주는 나눔과 기부!
그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문화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업, 단체 후원도 가능합니다.
5.
솔패 '퍼스트무버'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입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던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눈물나도록'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자세히 보기(참여현황)강은주님 암투병기 사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