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인터뷰(2개면 전면) 기사 -
요즘 저와 아침편지에 대한
언론 기사가 간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용히 '숨어사는' 사람에 대한 언론의 관심에
한편으로 고맙고 한편으론 많이 겸연쩍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희망을 찾아가는 흐름에 작은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나름의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립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축의금 없는 자녀 결혼에서부터 시작해
아침편지와 저의 삶, 꿈과 꿈너머꿈에 대한 2개면에 걸친
대형 인터뷰 기사입니다. 시간이 되시거든 한 번씩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경향 인터뷰 '아침편지 고도원의 오랜 꿈'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