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하루 열두 번의 포옹>-
(추천자 : 이은자 (hrc****@))
지금 90세가 넘고, 80이 넘으신 부모님과
성년이 된 두 아들에게는 물론이고, 8년 연애와
28년의 결혼생활을 한 남편에게조차도 포옹이 쉽지 않아서,
늘 스킨십에 서툰 내 자신이 스스로 큰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편지를 읽고 실천하기로 굳게 마음먹고
먼저 부모님께 우선적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마음 전달 역시 못했었는데
포옹은 사랑, 용서, 평화 등등 모든 것을 다 포함해서 전달해 주는
위력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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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이은자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느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대초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