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5일 보낸 편지입니다.
'나야말로'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한 척도는
당신이 없어서 곤란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로 알 수 있습니다. 아무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자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 같은 것은'이라는 말에서 '같은 것은'을
없애는 것입니다. '나야말로'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


- 나카야마 요우코의《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중에서 -


* 나야말로! 좋습니다.
참 소중한 말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 말을
'너야말로', 또 '당신이야말로'로도 바꿔보고 싶습니다.
당신이야말로 나에게는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당신이 계심으로
오늘의 나도 존재하기 때문에...
- 2월2일 충주 강연 -

설 연휴가 끝나고, 충주에서 강연이 있습니다.
충주 및 인근 아침편지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날짜 :  2월2일 오후2시  
장소 :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
주제 :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  CJB청주방송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